think
일상
쿠옹
2014. 6. 1. 20:39
소파에 앉아 침대를 바라보다가
안락한 기분이 들어 한 컷.
안락함이 얼마나 소중한 감정인지
요즈음 처절하게 느끼고 있는 중.
잃어버리고 싶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