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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2-19] Quiet

쿠옹 2012. 11. 7. 23:02

내성적인 나는 가끔 회사 생활에 트러블을 겪는다.

 

그런 나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줄 것 같아 선택했는데,

도입 부분이 너무 길다.

 

저자가 말하는 건 다 공감하겠는데

자꾸 그래서 어쩌라고? 라는 생각이 떠오른다.

 

그래서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을 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