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시간마다 가끔보는 네이버 첫 화면.
충격, 경악이란 단어가 안 들어가는 제목이 별로 없다.
읽어보면 충격적이지도 않고 경악할 일도 아니다.
심지어 낚시성 제목도 많다.
어쩌다 미디어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.
다시 종이 신문을 구독해야 할 때가 온 거 같다.
자사의 이익에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미디어가 우리 나라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충격, 경악이란 단어가 안 들어가는 제목이 별로 없다.
읽어보면 충격적이지도 않고 경악할 일도 아니다.
심지어 낚시성 제목도 많다.
어쩌다 미디어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.
다시 종이 신문을 구독해야 할 때가 온 거 같다.
자사의 이익에 타협하지 않는 정직한 미디어가 우리 나라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