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2-06] 칼과 황홀

read 2012. 4. 8. 17:51

 

소풍이었던가.

이전에도 음식에 대한 작가의 책이 있었다.

이 책 역시 음식에 대한 작가의 에세이.

작가의 지난 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 음식을 매개로 한 작가의 자전 에세이를 읽는 것과도 같았다.

신작 위풍당당을 읽기 위해 속도를 냇긴 했지만 꽤 재미있게 큭큭대며 읽을 수 있었다.

 

 

Posted by 쿠옹
,